광명지역 청소년 33명은 5일 시 청소년수련관에서 역사학자 진로직업체험 및 항일유적 역사탐방 발대식을 했다.
이들은 시의 지원으로 이날부터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연해주 지역(우수리스크, 블라디보스토크)을 방문,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체험한다.
또 블라디보스토크 고려사범학교, 독립문터, 안중근 의사 단지동맹비, 한인 최초마을인 지신허 마을, 이상설 유허비, 발해성터, 고려인 문화센터, 대한국민의회 터, 고려인 박물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들은 시의 지원으로 이날부터 3박 5일간의 일정으로 러시아 하바롭스크와 연해주 지역(우수리스크, 블라디보스토크)을 방문,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체험한다.
또 블라디보스토크 고려사범학교, 독립문터, 안중근 의사 단지동맹비, 한인 최초마을인 지신허 마을, 이상설 유허비, 발해성터, 고려인 문화센터, 대한국민의회 터, 고려인 박물관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시는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