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경찰서(서장·이건화)는 지난 6일 의왕도시공사 최욱 사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의왕서 8호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
의왕경찰서는 최 사장이 왕송호수 캠핑장, 스카이레일, 바라산 자연휴양림에 불법촬영근절을 위한 빨간원 캠페인에 참여하고 홍보활동에 적극 협조해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왕송호수 캠핑장 연간 이용객이 3만명, 스카이레일은 1만5천명,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10만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어 빨간원 캠페인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의왕도시공사의 캠페인 참여로 시민들의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건화 서장은 "빨간원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준 의왕도시공사에게 감사드리며, 협력치안을 공고히 해 범죄예방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의왕경찰서는 최 사장이 왕송호수 캠핑장, 스카이레일, 바라산 자연휴양림에 불법촬영근절을 위한 빨간원 캠페인에 참여하고 홍보활동에 적극 협조해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왕송호수 캠핑장 연간 이용객이 3만명, 스카이레일은 1만5천명,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10만명 정도가 이용하고 있어 빨간원 캠페인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며 "의왕도시공사의 캠페인 참여로 시민들의 인식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건화 서장은 "빨간원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준 의왕도시공사에게 감사드리며, 협력치안을 공고히 해 범죄예방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