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지부장·소병연)와 (사)우리농업지키운동본부(본부장·노세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위한 우리농축산물 나눔 행사를 가졌다.
두 기관 관계자는 이날 두레울사회적협동조합(진접읍 소재)을 방문해 목우촌 뚝심햄 80세트(36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노세현(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기지역 본부장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이 매월 1천원 이상의 회비를 납부해 조성된 기금으로 2018년까지 1만2천여 세트를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등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소병연 농협중앙회남양주시지부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 관계자는 이날 두레울사회적협동조합(진접읍 소재)을 방문해 목우촌 뚝심햄 80세트(360만원상당)를 전달했다. 노세현(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기지역 본부장은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는 범농협 임직원이 매월 1천원 이상의 회비를 납부해 조성된 기금으로 2018년까지 1만2천여 세트를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등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소병연 농협중앙회남양주시지부장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이 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