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가 2019 경기도의장배 야구대회 동호인부B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8일까지 주말 동안 안산의 배나물야구장, 해양1·2야구장 등에서 열렸다.
의왕시는 결승 시합에서 구리시를 12대10으로 이겨, 지난 2015년 이후 5년만에 우승을 되찾았다. 5번째 우승이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