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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 인천지역본부(본부장·김재복)는 19일 동구 화수부두에서 '공간정보사업 활성화를 위한 인천지역 유관기관장 초청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주시와 추진한 디지털 트윈 기반의 스마트시티 시범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또 동구 공장지대의 미세먼지 분석을 위한 드론 활용 대기환경 모니터링 시범사업 등을 설명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