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광명시지부(지부장·김판수 지부장)는 지난 20일 철산동 농산물직거래장터에서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현장마케팅을 했다.
광명시지부는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당한 농가를 돕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곳 농산물직거래장터는 매주 화·금요일에 열린다.
김판수 지부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면 농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바랐다.
광명시지부는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당한 농가를 돕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
이곳 농산물직거래장터는 매주 화·금요일에 열린다.
김판수 지부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지역에서 소비되면 농가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지역농산물 소비촉진을 바랐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