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주석 기자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

경인일보 장주석 기자와 성옥희 차장(그래픽기자)이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달의 편집상' 시상식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김선호)가 수여하는 '이달의 편집상(제215회 피처 부문)'을 수상했다.

장 기자와 성 차장은 8월 2일자 13면에 실린 '미운 것은 아베인데… 하루키 책을 덮어야 할까?'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준영기자 jyp@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