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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abc방송이 25일 '2019년 3분기 지역채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위 참석자들이 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티브로드 abc방송 제공

티브로드 abc방송이 25일 다운타운 빌딩 8층에서 '2019년 3분기 지역채널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의위는 맛있는 초대 등 편성·제작 현황과 B컷 뉴스 등 보도 부문, 안양·군포시 특집 8·15 광복기념음악회 등 7~9월 기획 부문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 외에도 유튜브 구독 현황, 우리동네 먹방&기행에 대해 논의도 이어졌다.

특히 티브로드 abc방송이 운영 중인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청소년 기자단 멘토링 사업 진행 사항 보고 및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