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경찰서(서장·서민)가 26일 등교 시간에 조종초등학교 정문에서 관계기관 합동으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서 학생·학부모·교사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에는 가평경찰서·녹색어머니회·조종초 자치위원회 등 50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홍보 물품을 나눠주고 등굣길 안전 지도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협력단체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안전장치 역할이 되어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가평 경찰이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서 학생·학부모·교사와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이번 캠페인에는 가평경찰서·녹색어머니회·조종초 자치위원회 등 50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홍보 물품을 나눠주고 등굣길 안전 지도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기관·협력단체와 함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의 안전장치 역할이 되어 건강하고 올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가평 경찰이 지속해서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