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하안2동 행정복지센터(동장·서준희)·누리복지협의체(위원장·오은주)는 25일 행정복지센터 앞 3단지 사잇길에서 '하안2동 이웃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바자회는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다양한 먹거리, 살거리(문구류, 주방용품, 세제, 의류, 액세서리 등), 나눌거리(어린이 도서 및 그림책 무료 배부) 등이 운영됐다.
이번 바자회는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다양한 먹거리, 살거리(문구류, 주방용품, 세제, 의류, 액세서리 등), 나눌거리(어린이 도서 및 그림책 무료 배부) 등이 운영됐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