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인천시회(회장·인성철)는 지난달 28일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근린공원에서 제20회 인천전기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기공사협회 인천시회를 비롯해 인천시, 인천시교육청, 한전 인천본부, 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교통공사, 전기기술인협회 인천시회 등 8개 기관 800여 명이 참가했다.
홍일표·윤관석·송영길·윤상현·맹성규 국회의원, 류재선 전기공사협회 회장, 이형주 전기신문사 사장, 허헌 전기산업연구원 이사장, 김희철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김선복 전기기술인협회 회장, 김홍균 한전 인천본부장, 손명목 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장, 이중호 전 인천교통공사 사장, 정일영 전 인천공항공사 사장 등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