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 인천지역본부 인천남부지사(지사장·정승용)는 지난 1일 인천중학교 학생 13명과 인솔 교사 1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년 국토정보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인천남부지사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LX 주요 사업·업무, 지적 측량 종류와 방법 등을 설명했다.
정승용 지사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결정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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