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2019 현대직접민주주의 국제포럼'에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및 안양시의 참여민주주의 정책과 이를 위한 추진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국제민주주의도시연협회가 주최한 '2019 현대직접민주주의 국제포럼'은 '직접민주주의를 위한 새로운 도구의 확립과 개발'을 주제로 국민투표, 디지털 민주주의 인권 등 직접민주주의 정책을 공유·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국제포럼에는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스위스, 체코, 핀란드, 일본, 프랑스, 멕시코, 튀니지 등 세계 30여개 국가 및 도시에서 학자와 정부관계자 등이 참석해 직접민주주의에 대해 연설했다.
국제민주주의도시연협회가 주최한 '2019 현대직접민주주의 국제포럼'은 '직접민주주의를 위한 새로운 도구의 확립과 개발'을 주제로 국민투표, 디지털 민주주의 인권 등 직접민주주의 정책을 공유·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국제포럼에는 최대호 시장을 비롯해 스위스, 체코, 핀란드, 일본, 프랑스, 멕시코, 튀니지 등 세계 30여개 국가 및 도시에서 학자와 정부관계자 등이 참석해 직접민주주의에 대해 연설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