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가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총 70명으로 경기도 소상공인센터 홈페이지(www.gsbdc.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창업을 구상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소상공인이다.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기본교육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첫 날 ▲창업정신 ▲상권분석 ▲창업법률 등 창업과정에서 고려할 사항을, 둘째날에는 ▲인사노무 ▲금융정보 ▲온라인마케팅 등 경영과정에서 필요한 사항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사업개시 6개월 이상 소상공인의 경우 경영컨설팅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경제정책과(031-8045-5190)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지원센터(1544-9881)로 문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총 70명으로 경기도 소상공인센터 홈페이지(www.gsbdc.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상은 창업을 구상 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소상공인이다.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기본교육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안양시청 4층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첫 날 ▲창업정신 ▲상권분석 ▲창업법률 등 창업과정에서 고려할 사항을, 둘째날에는 ▲인사노무 ▲금융정보 ▲온라인마케팅 등 경영과정에서 필요한 사항 위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사업개시 6개월 이상 소상공인의 경우 경영컨설팅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 경제정책과(031-8045-5190) 또는 경기도 소상공인지원센터(1544-9881)로 문의하면 된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