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시는 지난 11일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도시대상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시민맞춤형 스마트안전도시' 사업추진과 관련해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국토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지자체 중 1년 동안 시민 삶의 질 개선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단체를 평가하는 자리다.
시는 스마트 도시통합센터 구축과 함께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안심귀가서비스' 구축 및 민간경비보안기업과 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을 연계한 민관경 협력거버넌스를 구현 과정을 출품했다.
특히 시가 최초로 개발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폰 안심귀가서비스'는 인근 11개 지자체로 늘어나 보다 많은 주민들이 안전혜택을 누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시스템 구축 및 방범용 CCTV 화질 개선 등 시민안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토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전국 229개 지자체 중 1년 동안 시민 삶의 질 개선과 도시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한 단체를 평가하는 자리다.
시는 스마트 도시통합센터 구축과 함께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안심귀가서비스' 구축 및 민간경비보안기업과 경찰서 112종합상황실을 연계한 민관경 협력거버넌스를 구현 과정을 출품했다.
특히 시가 최초로 개발해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폰 안심귀가서비스'는 인근 11개 지자체로 늘어나 보다 많은 주민들이 안전혜택을 누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시스템 구축 및 방범용 CCTV 화질 개선 등 시민안전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