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평촌아트홀 전시관에서 '2019 안양과천 사제동행 예술축제 미술전'을 개최했다.
이번 미술전은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예술적 감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평촌아트홀 전시 1관과 3관에서 진행된다.
미술전에는 교원 작품 19점과 학생들이 학교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진행된 사제동행 24점이 전시된다.
안경애 교육장은 "이번 전시회가 학생들이 새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과 교원들이 저마다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미술전은 그림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예술적 감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시는 오는 28일까지 평촌아트홀 전시 1관과 3관에서 진행된다.
미술전에는 교원 작품 19점과 학생들이 학교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진행된 사제동행 24점이 전시된다.
안경애 교육장은 "이번 전시회가 학생들이 새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학생과 교원들이 저마다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