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듀가든과 사단법인 동심 봉사단이 지난 25일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집수리를 지원받은 창전동 안모(37)씨는 "집에 환기가 안 돼 습기가 차 곰팡이가 심했는데 이번 도배와 장판교체로 집이 깔끔해 져 너무 감사하다.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깨끗한 집이 돼서 너무 기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에듀가든 김종옥 상무는 "우리들의 작은 힘이 희망이 된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늘 함께 해준 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을 살피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주)에듀가든은 취약가구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단순 물품, 기금 기증이 아닌 직원들이 후원금을 자발적으로 모아 집수리를 하는 봉사활동 기업이다.
이번 집수리를 지원받은 창전동 안모(37)씨는 "집에 환기가 안 돼 습기가 차 곰팡이가 심했는데 이번 도배와 장판교체로 집이 깔끔해 져 너무 감사하다.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는 깨끗한 집이 돼서 너무 기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에듀가든 김종옥 상무는 "우리들의 작은 힘이 희망이 된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며 "늘 함께 해준 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웃을 살피는 봉사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주)에듀가든은 취약가구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사업과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단순 물품, 기금 기증이 아닌 직원들이 후원금을 자발적으로 모아 집수리를 하는 봉사활동 기업이다.
이천시 관고동 소재 다인인테리어(대표·김연식)도 지난 23일 겨울철 대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저소득층 어르신 집수리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다인인테리어 김연식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공사물품 후원 및 재능기부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불편을 겪는 어르신 2가구에 대해 지붕 수리, 도배 및 장판 교체, 단열 및 보일러 수리 등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집수리를 받은 이천시 관고4통 이모 어르신은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도와주신 모든 분에게 고맙다"란 감사의 말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게 해줘서 벌써부터 마음도 따뜻해지는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집수리를 받은 이천시 관고4통 이모 어르신은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도와주신 모든 분에게 고맙다"란 감사의 말과 함께 "따뜻한 겨울을 나게 해줘서 벌써부터 마음도 따뜻해지는 것 같아 기쁘다"고 전했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