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천시유망중소기업협회는 최근 인천모범운전자회 남동지회에 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교통 안전 캠페인 등 재능 봉사활동을 하는 모범운전자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유망중소기업협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기부금 전달을 기획했다"며 "지속적으로 소외계층 돕기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