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수 오산시의회 의장이 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 '1일 명예 지사장'으로 위촉돼 국민 건강증진에 대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민원인들과 직접 소통했다.
장 의장은 "오산시는 평균연령 37.4세인 젊은 도시로 건강을 지키려는 관심도 높다"며 "앞으로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가 시민 건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오산/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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