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공사(사장·박인서)는 겨울 김장철을 앞두고 공사 해드림봉사단과 임직원 20여 명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나누는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17일 밝혔다.
인천도시공사와 만수6동 행정복지센터 봉사자들은 절임 배추 3천500㎏으로 김장을 한 후 홀몸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했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인천도시공사 봉사단·임직원, 3500㎏ 사랑의 김장
입력 2019-11-17 20:17
수정 2019-11-17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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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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