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최우규) 시의원들은 최근 제2차 정례회를 앞두고 의원 역량 강화를 위한 의원연찬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민주당 의원 13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찬회에서는 효율적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방법 및 제252회 정례회를 대비해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관광 정책 접목을 위해 양평군 두물머리를 벤치마킹했다.
최우규 대표의원은 "이번 연찬회는 의원 역량계발을 통한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며 "시민의 대표기관이자 행정 감시·견제 기관이라는 의회의 공유 역할을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당 의원 13명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연찬회에서는 효율적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방법 및 제252회 정례회를 대비해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관광 정책 접목을 위해 양평군 두물머리를 벤치마킹했다.
최우규 대표의원은 "이번 연찬회는 의원 역량계발을 통한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며 "시민의 대표기관이자 행정 감시·견제 기관이라는 의회의 공유 역할을 수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