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3동·학온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9~20일 이틀 동안 각각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 김장을 광명3동은 저소득층 100가구와 경로당 2곳에, 학온동은 저소득층 60가구에 각각 전달했다.
이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이 행사를 마련해 오고 있다.
이 김장을 광명3동은 저소득층 100가구와 경로당 2곳에, 학온동은 저소득층 60가구에 각각 전달했다.
이들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이 행사를 마련해 오고 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