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들이 직접 수학교육에 참여하는 수학 특성화 학교로 유명한 용인 솔개초등학교(교장·임화섭)가, 최근 수학에 대한 흥미유발을 위한 '솔개 수학체험주간'을 운영해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솔개초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각 학년 수준에 맞는 놀이 및 체험 수학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는 데 초점을 뒀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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