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원예술대학(총장·송수근)은 지난 20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의왕상공회의소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계원예술대학교 송수근 총장,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김상환 지청장, 의왕상공회의소 김철환 회장을 비롯하여, 하지훈 대학일자리센터장, 심한수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계원예술대학교는 2019년부터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학생은 물론 지역청년에게 진로와 취·창업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기관은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 교류와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의 활용지원 ▲지역사회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취업 연계 교육실시 ▲청년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및 취업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송수근 총장은 "청년 취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협약을 맺어 기쁘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이 좀 더 긴밀하게 협력해 청년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고용시장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계원예술대학교 송수근 총장,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김상환 지청장, 의왕상공회의소 김철환 회장을 비롯하여, 하지훈 대학일자리센터장, 심한수 산학협력단장 등이 참석했다.
계원예술대학교는 2019년부터 고용노동부의 대학일자리센터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재학생은 물론 지역청년에게 진로와 취·창업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기관은 ▲청년 취·창업을 지원하는 정부의 재정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 교류와 대학과 지역사회 산업체의 활용지원 ▲지역사회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취업 연계 교육실시 ▲청년의 취·창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협력 및 취업지원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송수근 총장은 "청년 취업의 중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협약을 맺어 기쁘다"며 "오늘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이 좀 더 긴밀하게 협력해 청년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고용시장이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왕/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