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초등학교 학생들이 경기도 대표로 제13회 전국 청소년 119 안전뉴스 경진대회에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24일 광명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이 대회에 철산초등학교 이주연 지도교사와 6학년 학생 8명이 출전해 화재대피방법을 주제로 한 노래형식의 안전한 대피방법을 UCC 영상으로 소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 대표 18개 팀 300여 명이 참가했다.
24일 광명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이 대회에 철산초등학교 이주연 지도교사와 6학년 학생 8명이 출전해 화재대피방법을 주제로 한 노래형식의 안전한 대피방법을 UCC 영상으로 소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 대표 18개 팀 300여 명이 참가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