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경인봉사대상 [제 38회 경인봉사대상]경찰 공무원 부문|강춘호 일산동부경찰서 교통조사계 경위 '자전거사고 보험금' 피해자 보호 입력 2019-11-24 21:03 수정 2019-11-24 21:03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11-25 20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일산동부경찰서 교통조사계 강춘호(52·사진) 경위는 1994년 순경으로 경찰에 입문, 투철한 사명감으로 20년째 교통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2019년 6월 전국 80여개 지자체에서 가입한 자전거 보험에 대해 잘 알지 못하던 자전거 교통사고 피해자 121명에게 보험사를 연계해 보험금 12억원 상당을 지급받게 하는 등 경찰관의 피해자보호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난폭·보복운전에 대한 대국민적 홍보활동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다. 0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