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경인봉사대상 [제 38회 경인봉사대상]경찰 공무원 부문|양문종 경기남부청 여성청소년과 경감 장애인시설 학대사건 등 소탕 입력 2019-11-24 21:04 수정 2019-11-24 21:04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11-25 20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경기남부경찰청 여성청소년과 양문종(54·사진) 경감은 1990년 경찰에 입문해 도내 장애인시설 폭행과 성폭력 등 학대사건 등의 범죄를 소탕해왔다. 대표적으로 '동산원' 등 장애인 시설 내 학대사건 수사, 사회적 이목이 집중됐던 '세 모자 사건', 약물을 이용한 성폭력 사건을 처리해 도내 치안확립에 기여해 왔다.경기도장애인권익옹호기관 학대사례판정위원 및 경기도아동보호전문기관 아동학대사례전문위원으로도 활동, 사회에 봉사하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