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경인봉사대상 [제 38회 경인봉사대상]경찰 공무원 부문|이금녀 인천경찰청 산업기술보호수사 팀장 35명 검거 510억 유출피해 예방 입력 2019-11-24 21:04 수정 2019-11-24 21:04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11-25 20면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인천지방경찰청 산업기술보호수사팀 이금녀(46·사진) 팀장은 2001년 경찰에 입문한 뒤 산업기술 유출 수사 부문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 디지털 포렌식 수사를 통해 부정경쟁방지법위반 혐의자 7건 35명을 검거해 510억원 상당의 피해를 막는 등 중소기업의 기술유출 피해를 예방해 국민의 재산보호에 힘쓰고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킨 중요사건을 처리해 민생치안을 확립했다.양로원이나 요양보호시설에서도 이·미용봉사를 벌이고 있다.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