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김충식 SM삼환기업 신임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9-11-24 21:04 수정 2019-11-24 21:04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11-25 20면 박상일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SM그룹(회장·우오현)은 지난 22일 건설부문 계열사인 SM삼환기업의 신임 대표이사로 김충식(사진) 총괄부사장을 선임했다. 김충식 신임 대표이사는 건설 부문에서 1982년 대우건설에 입사한 이후 32년간 토목사업 업무를 맡아오면서 수도권 지역 공사 수주활동 및 공사관리 총괄 업무를 담당해온 건설전문가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