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2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토지평가협의회 회의를 개최하고, 토지감정평가금액을 최종 결정했다.
이 자리에는 이 토지평가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이날 개별 토지평가금액에 대한 심의가 아닌 전반적인 평가절차, 평가방법, 평가기준 적정성 등을 심의했다.
평가대상토지는 정리 전 토지 1천252필지와 정리 후 토지 457필지였다.
정리 전·후 토지의 용도지역별, 지목별 평균단가, 전체 토지가격의 도면과 조서 등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토지감정평가금액을 반영해 환지계획(안)을 수립해 오는 12월 초께 공람을 한 후 2020년 6월까지는 환지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이 토지평가협의회 위원 20명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이날 개별 토지평가금액에 대한 심의가 아닌 전반적인 평가절차, 평가방법, 평가기준 적정성 등을 심의했다.
평가대상토지는 정리 전 토지 1천252필지와 정리 후 토지 457필지였다.
정리 전·후 토지의 용도지역별, 지목별 평균단가, 전체 토지가격의 도면과 조서 등으로 심의가 진행됐다.
시는 이번 토지감정평가금액을 반영해 환지계획(안)을 수립해 오는 12월 초께 공람을 한 후 2020년 6월까지는 환지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