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도시공사(사장직무대행·류성택)는 지난 26일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소방안전 우수 공공기관으로 '소방청장상'을 수상 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사업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관리자들의 자발적인 안전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소방 안전 우수 기업을 발굴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소방청에서는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여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각 분야에서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을 2011년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서 및 관공서 합동훈련'과 '가상훈련 및 심폐 소생술 교육'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안전 사고와 재난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공사는 2008년 최초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안전 무사고와 5년 이상 무재해 사업장으로 공공 서비스 분야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아 기관표창을 수상 하였다.
류성택 사장직무대행은 "남양주도시공사는 시설 이용에 대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경영하며, 앞으로도 소방안전분야 관리체계의 모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사업장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관리자들의 자발적인 안전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소방 안전 우수 기업을 발굴하여 매년 시상하고 있다. 소방청에서는 안전관리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여 사회 전반에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각 분야에서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을 2011년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인증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소방서 및 관공서 합동훈련'과 '가상훈련 및 심폐 소생술 교육'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안전 사고와 재난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공사는 2008년 최초 설립 이후 현재까지 안전 무사고와 5년 이상 무재해 사업장으로 공공 서비스 분야 우수 기업으로 인정받아 기관표창을 수상 하였다.
류성택 사장직무대행은 "남양주도시공사는 시설 이용에 대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경영하며, 앞으로도 소방안전분야 관리체계의 모범 공기업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남양주/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