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28일 철산동 한 연회시설에서 6.25전쟁 호국 영웅 위로행사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참전유공자, 보훈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승원 시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6.25전쟁 호국 영웅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는 참전유공자, 보훈 단체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승원 시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6.25전쟁 호국 영웅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이귀덕기자 lk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