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흥민이 본머스전에 선발 출전한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오전 0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본머스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날 조세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무사 시소코, 탕귀 은돔벨레, 에릭 다이어, 얀 베르통언, 다빈손 산체스, 토비 알더웨이럴트, 세르주 오리에, 파울루 가자니가를 선발 출전시켰다.
올 시즌 포체티노 감독 체제 하에서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토트넘은 최근 무리뉴 감독 부임 후 치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과 올림피아코스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 올림피아코스전에서 1도움을 기록한 이번 경기에서도 손흥민이 공격 포인트를 노릴 예정이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오전 0시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본머스와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이날 조세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델레 알리, 무사 시소코, 탕귀 은돔벨레, 에릭 다이어, 얀 베르통언, 다빈손 산체스, 토비 알더웨이럴트, 세르주 오리에, 파울루 가자니가를 선발 출전시켰다.
올 시즌 포체티노 감독 체제 하에서 극심한 부진을 겪었던 토트넘은 최근 무리뉴 감독 부임 후 치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과 올림피아코스전에서 2연승을 거뒀다.
웨스트햄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 올림피아코스전에서 1도움을 기록한 이번 경기에서도 손흥민이 공격 포인트를 노릴 예정이다.
/이상은기자 lse@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