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인천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 '2019년 지역 사회공헌 인정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지역 사회공헌 인정 제도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사회에 기여한 기업·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