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농업기술원은 전국 농촌진흥기관 홍보 최우수기관 수상, 소셜미디어 우수기관 수상, 농촌진흥사업 홍보 유공공무원 장관 표창 등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올 한해 농기원은 농촌진흥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적극 알리고, 농업관련 각종 행사 및 농업현장의 다양한 언론홍보 자료를 수집·배포 하는 등의 활발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19년 전국 농촌진흥기관 홍보연찬회'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TV, 라디오, 신문 등 각종 언론매체를 이용해 1천660여건에 달하는 홍보를 진행했으며, 온라인에서도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트위터 및 페이스북 등을 이용해 열띤 홍보를 벌인 끝에 소셜미디어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외래 벼품종을 대체할 수 있는 '국내육성품종 재배 확대'에 관한 정책브리핑을 추진해 각종 기관, 농업인과 소비자 등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올 한해 농기원은 농촌진흥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적극 알리고, 농업관련 각종 행사 및 농업현장의 다양한 언론홍보 자료를 수집·배포 하는 등의 활발한 홍보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농촌진흥청에서 주관한 '2019년 전국 농촌진흥기관 홍보연찬회'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TV, 라디오, 신문 등 각종 언론매체를 이용해 1천660여건에 달하는 홍보를 진행했으며, 온라인에서도 유튜브, 네이버 블로그, 트위터 및 페이스북 등을 이용해 열띤 홍보를 벌인 끝에 소셜미디어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외래 벼품종을 대체할 수 있는 '국내육성품종 재배 확대'에 관한 정책브리핑을 추진해 각종 기관, 농업인과 소비자 등에게 많은 호평을 받았다.
/조영상기자 donald@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