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그룹(회장 우오현) 레저부문 계열사인 탑스텐 리조트 동강시스타가 본격적인 겨울을 맞아 지난 6일 눈썰매장을 부분 오픈했다.
동강시스타는 눈썰매장 오픈과 함께 이날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강이 감싸고 돌아가는 영월의 절경지에 자리잡은 동강시스타는 강원도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눈썰매장과 송어잡이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이달중 '겨울 프로그램 이용 광장'을 추가로 오픈해 방분객들이 지역의 다양한 맛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반짝이는 조명과 형형색색의 장식은 물론 다양한 포토존을 꾸며 방학을 맞은 학생과 가족들이 환상적인 겨울을 맞을 수 있도록 했다.
동강시스타는 겨울 프로그램이 끝나는 내년 3월 1일 부터는 눈썰매장을 사계절 썰매장으로 전환해 방문객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짜릿한 즐거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동강시스타는 눈썰매장 오픈과 함께 이날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동강이 감싸고 돌아가는 영월의 절경지에 자리잡은 동강시스타는 강원도의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눈썰매장과 송어잡이 프로그램을 준비했고, 이달중 '겨울 프로그램 이용 광장'을 추가로 오픈해 방분객들이 지역의 다양한 맛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반짝이는 조명과 형형색색의 장식은 물론 다양한 포토존을 꾸며 방학을 맞은 학생과 가족들이 환상적인 겨울을 맞을 수 있도록 했다.
동강시스타는 겨울 프로그램이 끝나는 내년 3월 1일 부터는 눈썰매장을 사계절 썰매장으로 전환해 방문객들이 계절에 관계없이 짜릿한 즐거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