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득구(56) 전 경기도 연정부지사는 17일 더불어민주당 제21대 국회의원 안양 만안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20년 간 정체돼 있었던 만안구 지역 발전을 위해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자 주민들의 준엄한 요구"라며 "수십년간 지방 및 중앙 정치 현장에서 다려진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만안구 재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자부한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경기도교육청에서 진행된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회의를 주관했으며 오후에는 대한노인회 만안지회를 방문해 위원장과 면담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돌입했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다음 주 만안구 지역 발전에 대한 비전 및 시민들과 함께 공약을 만들고 발표하겠다는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 예비후보는 "지난 20년 간 정체돼 있었던 만안구 지역 발전을 위해 변화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자 주민들의 준엄한 요구"라며 "수십년간 지방 및 중앙 정치 현장에서 다려진 경험과 고민을 바탕으로 만안구 재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자부한다"며 출마 이유를 밝혔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 직후 경기도교육청에서 진행된 경기교육주민참여협의회 회의를 주관했으며 오후에는 대한노인회 만안지회를 방문해 위원장과 면담을 진행하는 등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돌입했다.
한편, 강 예비후보는 다음 주 만안구 지역 발전에 대한 비전 및 시민들과 함께 공약을 만들고 발표하겠다는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