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전 의왕시장이 17일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5, 6기 의왕시장을 역임하며 백운밸리, 장안지구, 의왕산업단지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의왕시를 역동적인 도시로 변모시켰다는 경험을 강조하며 "우리나라의 경제가 침체에 빠져 있고 국론이 분열되어 사회 곳곳에서 갈등과 분열이 심각한 현 정치 상황에 자치단체장으로서의 성공적인 시정경험을 바탕으로 의왕·과천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소통을 통한 통합정치, 민생정치에 앞장서는 지역 일꾼이 되겠다"는 출마 이유를 밝혔다.
후보등록을 마친 김 예비후보는 이날 현충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총선 승리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으며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전했다.
김 예비후보는 민선5, 6기 의왕시장을 역임하며 백운밸리, 장안지구, 의왕산업단지 등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추진, 의왕시를 역동적인 도시로 변모시켰다는 경험을 강조하며 "우리나라의 경제가 침체에 빠져 있고 국론이 분열되어 사회 곳곳에서 갈등과 분열이 심각한 현 정치 상황에 자치단체장으로서의 성공적인 시정경험을 바탕으로 의왕·과천 지역의 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소통을 통한 통합정치, 민생정치에 앞장서는 지역 일꾼이 되겠다"는 출마 이유를 밝혔다.
후보등록을 마친 김 예비후보는 이날 현충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총선 승리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으며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전했다.
과천·의왕/최규원·민정주기자 z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