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득구(56) 제21대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안양시 만안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6일 안양시청 기자실에서 총선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
강 예비후보는 '만안구 발전의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지금 20대 국회는 '식물국회, 일을 안 하는 최악의 국회"라며 "당선되면 국회의원 주민소환제를 실현하는 등 정치개혁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만안구는 바뀐 것이 없다"며 "당선되면 만안구의 경제 활성화와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경기도 연정부지사로서 도지사와 함께 1천360만 경기도민을 위한 도정을 합리적으로 이끌었다. 또 민주연구원에서 국정에 대한 이해와 정무적 판단을 키우며 중앙과의 인적 네트워크도 넓혔다"며 "이런 경험을 되살려 정치개혁과 지역 발전을 이뤄내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만안구 발전의 적임자'라고 강조하며 "지금 20대 국회는 '식물국회, 일을 안 하는 최악의 국회"라며 "당선되면 국회의원 주민소환제를 실현하는 등 정치개혁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만안구는 바뀐 것이 없다"며 "당선되면 만안구의 경제 활성화와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경기도 연정부지사로서 도지사와 함께 1천360만 경기도민을 위한 도정을 합리적으로 이끌었다. 또 민주연구원에서 국정에 대한 이해와 정무적 판단을 키우며 중앙과의 인적 네트워크도 넓혔다"며 "이런 경험을 되살려 정치개혁과 지역 발전을 이뤄내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안양/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