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대기과장을 거쳐 민선 7기 들어 도정 초기 방향을 잡는 기획담당관으로 큰 역할을 했다.
확실한 일처리로 이재명 도지사는 물론 공직사회 선후배의 신망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직전 환경국장으로 일하며 일본산 석탄재 수입에 반대 여론이 일자 관련 정책을 내놓는 등 발 빠른 대처를 선보였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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