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경기도 신임 실·국장 프로필]김대순 안전관리실장 직무대리 업무 원리원칙 강조 '정통파' 입력 2019-12-30 21:48 수정 2019-12-30 21:48 지면 아이콘 지면 ⓘ 2019-12-31 20면 신지영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김대순(53·사진) 안전관리실장 직무대리는 업무 원칙을 강조하는 '정통파'로 꼽힌다. 지난 1993년 기술고등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김포시 건설교통국장, 도시주택실 도심재생과장, 융복합정책국장 등 도시정책 분야 관련 업무를 주로 다뤄왔다. 광주시 부시장, 안성시 부시장을 거쳐 직전 양주시 부시장을 역임하는 등 지자체 행정에도 능통하다는 평이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