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진수 (주)에이치알원 대표이사가 미래사회포럼 제2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미래사회포럼은 7일 수원시 인계동 파티움하우스에서 '총동문회 신년회 및 총동문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제2대 운영위원단의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안재근 1대 총동문회장과 고진수 2대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제1대·제2대 운영위원들을 비롯해 미래사회포럼 1기부터 7기까지 동문 회원들, 김화양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한 2대 총동문회 운영위원에는 고 신임 회장을 비롯해 유상욱 수석부회장, 이기천·이은진·허원·정선화·방문성 부회장, 최영록 사무총장, 최성중 감사 등이 참여했다.
지난해 1년간 제1대 총동문회를 이끌어온 안재근 회장은 이임사에서 "2015년 미래사회포럼 1기가 출범한 이래 만 5년 동안 경인일보의 헌신적 지원과 원우들의 단합으로 지금까지 성장해왔다"며 "앞으로도 소통의 리더, 혁신의 리더십이라는 슬로건을 충실히 실천하며 포럼과 경기도의 발전을 이끌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각 분야 리더인 동문들의 성원과 참여가 미래사회포럼 발전의 원동력"이라며 "올해 1년의 임기 동안 동문들이 서로 아껴주고 소통하며 상생하는 모임이 되도록 운영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축하 인사에 나선 김화양 사장은 "안재근 회장과 집행부가 열정으로 총동문회의 골격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2대 운영위원단이 동문들의 단합을 이끌며 미래사회포럼을 발전시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사회포럼은 경인일보가 출범시킨 경인지역 최고의 리더십 아카데미로, 지난해까지 7기 동문을 배출했으며 올해 8기 회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박상일기자 metro@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