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경기도내 신임 경찰서장 프로필]박명춘 분당경찰서장 현장경험 풍부·조직에 활력 입력 2020-01-08 21:51 수정 2020-01-08 21:5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0-01-09 16면 김순기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경찰대 2기로 경찰에 입문한 박명춘(57·사진) 신임 분당경찰서장은 충남 논산 출신으로 논산대건고를 졸업했다.충남청 서산경찰서장, 서울청 수사부 광역수사대장, 경찰청 사이버범죄대응과장, 경찰수사연수원장, 경기남부청 제2부장, 경기북부청 2부장 등을 역임했다.다양한 현장 경험과 수사 경력을 갖추고 있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17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