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서장·안경욱)는 지난 10일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 3명에게 하트·트라우마 세이버 인증서를 전달했다.
인증서를 받은 구급대원은 하트세이버 진일호·이지원 소방사, 트라우마 세이버 김채은 소방교 등이며 이들에게는 인증서와 엠블렘이 수여됐다.
지난해 안산소방서 세이버 수여자는 91명(하트세이버 80명, 브레인 3명, 트라우마 8명)이다.
안산/김대현기자 kimdh@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