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진(57·한·사진) 안성시장 재선거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안성 아양동 소재 사무실에서 출마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권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현재 안성은 타 시·군에 비해 낙후되고 발전이 정체되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있다"며 "저는 이런 현실을 타개해 내 고향 안성시와 시민들 모두가 편안하고 잘살게 발전시키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 시장에 도전하려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권 예비후보는 "저는 지난 6대 시의회 의장과 의원으로서 보고 듣고 체험한 시정 경험과 역량을 되살려 '새로운 안성', '경제가 도약하는 안성' 등을 임기 내 반드시 실현시킬 수 있다"라며 적임자를 자처했다.
권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정당과 정치적 이념을 떠나 오직 지역과 시민들만의 행복 만족을 위해 헌신할 것을 이 자리를 빌려 약속하며 제가 '안성의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를 만들어 가는 데에는 시민들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이번 선거에서 저 권혁진을 지지해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지역 간 균형발전 기틀 마련'과 '협소한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및 복지 활성화', '안성맞춤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행정타운 신설', '행복공동체 공간 마련' 등의 6대 주요 공약도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현재 안성은 타 시·군에 비해 낙후되고 발전이 정체되는 안타까운 현실에 직면해있다"며 "저는 이런 현실을 타개해 내 고향 안성시와 시민들 모두가 편안하고 잘살게 발전시키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이루기 위해 시장에 도전하려 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권 예비후보는 "저는 지난 6대 시의회 의장과 의원으로서 보고 듣고 체험한 시정 경험과 역량을 되살려 '새로운 안성', '경제가 도약하는 안성' 등을 임기 내 반드시 실현시킬 수 있다"라며 적임자를 자처했다.
권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정당과 정치적 이념을 떠나 오직 지역과 시민들만의 행복 만족을 위해 헌신할 것을 이 자리를 빌려 약속하며 제가 '안성의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를 만들어 가는 데에는 시민들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만큼 이번 선거에서 저 권혁진을 지지해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지역 간 균형발전 기틀 마련'과 '협소한 교통망 확충', '지역경제 및 복지 활성화', '안성맞춤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행정타운 신설', '행복공동체 공간 마련' 등의 6대 주요 공약도 발표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