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빈(45) 더불어민주당 안성시 선거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1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총선에서의 필승 각오를 다졌다.
개소식에는 임 예비후보를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전해철·노웅래·임종성·송영길 의원, 지역 정치인 및 기관·사회단체장, 당원 및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총선은 우리나라는 물론 안성의 앞날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 즉 '안성이 앞으로 나가갈 것이냐 후퇴할 것이냐'를 판가름하는 만큼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운을 뗏다. 이어 임 예비후보는 "저는 이번 안성 선거구 총선에서 민주당의 성공과 승리를 이뤄내고 대한민국 정치를 더욱 젊고 새롭게 만들어 희망을 주는 정치, 실력있는 정치, 품격있는 정치를 국민들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이번 총선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개소식에는 임 예비후보를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전해철·노웅래·임종성·송영길 의원, 지역 정치인 및 기관·사회단체장, 당원 및 지지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임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총선은 우리나라는 물론 안성의 앞날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 즉 '안성이 앞으로 나가갈 것이냐 후퇴할 것이냐'를 판가름하는 만큼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운을 뗏다. 이어 임 예비후보는 "저는 이번 안성 선거구 총선에서 민주당의 성공과 승리를 이뤄내고 대한민국 정치를 더욱 젊고 새롭게 만들어 희망을 주는 정치, 실력있는 정치, 품격있는 정치를 국민들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이번 총선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또 "저는 지금이 안성 역사상 가장 중요한 때라 인식하고 우리 지역을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핵심도시로 만들 계획"이라며 "그러기 위해선 대통령과 도지사, 국회의원 등이 팀을 이뤄 지역발전을 위한 '환상의 세트플레이'를 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선거에서 저를 당선시켜주신다면 시민들이 열망하는 것들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안성의 도약과 발전을 위해 6대 프로젝트를 가동해 '스마트 시티'와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농업', '스마트 축산업' 등을 집중 육성해 21세기형 먹거리 창출을 약속하기도 했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