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무 신임 서장은 간부후보 43기로, 1995년 경찰에 입문했다.
충남 출신인 그는 2018년 총경으로 승진해 인천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 경비교통과장 등을 지냈다.
이 서장은 "주민들과 소통, 협력해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며 "동료와 기쁨은 함께하고, 어려움은 나누는 따뜻한 계양 경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승배기자 ks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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