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경기·인천 지검차장·지청장 프로필]김지용 수원지검 1차장 부부장 출신… 8년만에 '컴백' 입력 2020-01-27 20:01 수정 2020-01-27 20:0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0-01-28 16면 손성배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김지용(52·사법연수원 28기·사진) 수원지검 1차장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공주대부설고와 성균관대(법학과)를 졸업했다.1996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그는 1999년 대전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2012년 수원지검 부부장, 대구지검 특수부장,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 대검 감찰1과장, 부산지검 서부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18 종료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역점사업이자 도민들의 관심이 집중돼 온 경기국제공항 건설 후보지를 '화성시·평택시·이천시'로 발표했습니다. 어디에 건설되길 바라시나요? 화성시 화성호 간척지 평택시 서탄면 이천시 모가면 설치 반대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