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경기·인천 지검차장·지청장 프로필]전성원 부천지청장 광주지검서 지내다 자리 옮겨 입력 2020-01-27 20:01 수정 2020-01-27 20:0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0-01-28 16면 박경호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전성원(사진)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은 1971년 서울 출생으로 1990년 서울 휘문고등학교와 1995년 서울대 사법학과를 졸업했다.1995년 사법시험 합격(37회), 1998년 사법연수원을 수료(27기)했다. 2015년 서울중앙지검 외사부장, 2016년 대전지검 형사2부장, 2017년 서울고검 검사, 2018년 부산지검 동부지청 차장 등을 역임하고, 지난해 8월부터 광주지검 차장검사를 지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