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농협이 5일 오전 대강당에서 59회 정기총회를 열고 상임이사와 사외이사 선거를 진행했다.
그 결과 농협중앙회 군포시지부장을 역임한 홍순천 후보가 상임이사에, 김상배 후보가 사외이사에 선출됐다.
홍 이사는 "과천농협이 성장하기 위해선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며 목표지향적 자세로 과천농협의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경수 조합장은 "2019년 조합 사업에 많이 참여해 준 조합원과 고객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민, 조합원께 환원하는 복지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그 결과 농협중앙회 군포시지부장을 역임한 홍순천 후보가 상임이사에, 김상배 후보가 사외이사에 선출됐다.
홍 이사는 "과천농협이 성장하기 위해선 새로운 도약이 필요하며 목표지향적 자세로 과천농협의 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경수 조합장은 "2019년 조합 사업에 많이 참여해 준 조합원과 고객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주민, 조합원께 환원하는 복지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천/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